지난 3월 국내 기업 피지맨게임즈와 제휴를 통해 성인VR영상을 촬영한 요시카와 아이미가 플레이엑스포에 떴다.

피지맨게임즈는 VR유통 플랫폼인 '멜팅VR 시네마'를 공개했다. 요시카와 아이미 등 유명 日 성인 배우들을 섭외해 성인VR영상을 촬영 및 공개했다.

피지맨게임즈는 26일 일산 킨텍스 플레이엑스포 현장에서 자사의 VR영상 플랫폼 '멜팅VR"을 공개함과 동시에 출연진 중 한명인 요시카와 아이미를 초빙해 팬사인회를 개최했다.

요시카와 아이미는 일본 탑클래스 성인 브랜드인 SOD출신 AV배우로, 성인VR분야에 도전해 새로운 분야 개척에 나선 배우다. 국내에서는 일명 '민종이형'이라는 애칭으로 익히 알려진 배우.

현장에서는 요시카와 아이미의 사인을 받기위한 줄이 끊임 없이 늘어선 가운데, 사인회는 오전 11시부터 12시까지 1차 행사가 진행되며, 오후 3시부터 4시까지 2차 행사가 진행된다.

친구와 함께라면 쑥스러움도 잠시. 축제의 장이 열린다

독자들의 열화와 같은 성원에 힘입어 S컷을 추가한다

안일범 기자  nant@khplu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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